#정다빈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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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전 ‘아이스크림 소녀’ 얼굴은 그대로고 몸만 자란 근황 한 아이스크림 광고의 모델로 활약해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4살 아이 정다빈. 당시가 2003년이었으니.... 우리들의 ‘아이스크림 소녀’도 이제는 당연히 성인이 되었다. 정다빈은 최지우, 이다해, 채정안, 김소연, 진세연 등의 미녀 연기자들의 아역을 도맡아 하며 무럭무럭 자랐다.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2017)'의 '옥란' 역 이후로는 누군가의 ‘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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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국민 동생이었는데 훌쩍 자란 7인의 아역배우들 꼬마 시절부터 지켜봤는데 어느새 훌쩍 커버린 스타들 김유정: 아역 스타에서 성숙한 스타로 김유정은 단 5살에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으며, 이미 어린 나이부터 뛰어난 연기력과 아름다운 외모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영화, 드라마, CF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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