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킬러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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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전도연의 작품 속 키스신을 본 중학생 딸의 놀라운 반응 최근 성황리에 종영한 ‘일타 스캔들’에서 전 국가대표 핸드볼 선수이자 현 반찬가게 사장인 ‘남행선’을 연기한 전도연. 상대배역인 ‘최치열’ 역할의 정경호와는 무려 10살의 나이차가 나지만, 워낙 동안인데다가 전도연 특유의 러블리함으로 전혀 이질감 없는 로맨스 연기를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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