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연애중인 감독x배우 커플이 결혼하지 않는 이유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동문인 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 커플. 두 사람은 이옥섭 감독이 졸업작품 '4학년 보경이'에 구교환을 캐스팅한 것을 계기로 연인 관계로 발전, 어느덧 10년째 연애를 이어오고 있는 영화계 장수 커플입니다. 동료에서 연인이 된 두
배경이 미국 뉴저지인데 100% 한국에서 찍었다는 영화배경은 미국 뉴저지이지만 한국에서 100% 촬영했다는 '오픈 더 도어' 미국 뉴저지 한인 세탁소 살인 사건 이후 7년, 비밀의 문을 열어버린 한 가족의 숨겨진 진실을 그린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오픈 더 도어' 과거 미국 교민 사회에서 실제 벌어진 사
위험에 처한 남편 이선균 구해낸 전혜진의 한마디 외침남편 이선균을 위기에서 구해낸 전혜진의 한마디는? 평소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이었다는 이선균. 처음 '기생충'의 출연 제안을 받고 난 후 혹시나 '기운이 날아갈까 봐' 아내인 전혜진에게도 말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다 봉준
'악귀' 김태리가 촬영하면서 귀신보다 무서웠다는 존재'시그널', '킹덤' 등의 작품으로 장르물의 대가로 등극한 김은희 작가의 새 작품 '악귀'로 돌아온 김태리. '악귀'는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작품으로 서양의 엑소시즘(퇴마의식) 대
30대인데 두 작품 연속 고등학생 연기한 2AM 정진운2AM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중인 정진운, 지난 5일 개봉한 '리바운드'에 이어 오는 4월 12일 개봉하는 '나는 여기에 있다'로 연이어 스크린을 찾아옵니다. '리바운드'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최약체 팀이었지만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2012년
김은희 작가가 남편 장항준 위해 시부모님 앞에서 무릎 꿇었던 이유지난 4월 5일 식목일, 장항준 감독의 새 영화 ‘리바운드’가 개봉했습니다. 장 감독의 신작 ‘리바운드’는 2012년 해체 직전이던 부산중앙고 농구부가 6명의 선수만으로 출전한 전국 대회에서 놀라운 성적을 거둔 거짓말 같은 이야기를 다루는데요. 이번
아내 전혜진에게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사과한 이선균?일반적인 ‘따뜻한 힐링’ 여행에서 벗어난 새로운 여행 프로그램 ‘아주 사적인 동남아’. 이선균, 장항준, 김도현, 김남희 네 남자가 동남아로 떠나는 아주 사적인 여행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인데요. 이 네 남자의 의외의 케미가 예고만 봐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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