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맥상통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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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cm 꽃미남인데 절대 화보는 안찍었다는 배우 2007년 최고의 화제작인 MBC '커피 프린스 1호점'에서 퇴폐적 매력의 알바생 노선기를 연기하며 '와플선기'라는 별명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김재욱.. 183cm의 훤칠한 키와 매력적인 마스크를 자랑하는 그는 배우가 되기 전 모델로 활동한 연예계를 대표하는 모델 출신 배우이기도 한데 이상하리만큼 오랜 기간 동안 화보 촬영을 진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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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과 34년째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배우 첫사랑과 34년째 행복하게 지내는 배우 김원희 2005년 결혼한 배우 김원희. 무려 스무 살에 만난 첫사랑 남자 친구와 15년의 열애 끝에 결혼에 성공했는데요. 데뷔 전 길거리에서 건네받은 쪽지로 처음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지금 감히 누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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