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연애중인 감독x배우 커플이 결혼하지 않는 이유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동문인 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 커플. 두 사람은 이옥섭 감독이 졸업작품 '4학년 보경이'에 구교환을 캐스팅한 것을 계기로 연인 관계로 발전, 어느덧 10년째 연애를 이어오고 있는 영화계 장수 커플입니다. 동료에서 연인이 된 두
대륙의 여신 판빙빙이 손편지로 마음 전했다는 한국배우'녹야'의 주인공 판빙빙과 이주영 낯선 곳에서 쳇바퀴 같은 삶을 사는 진샤가 자유로운 영혼의 초록머리 여자를 만나 돌이킬 수 없는 밤으로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녹야' 중국의 유명 배우 판빙빙과 한국의 배우 이주영이 만난 작품으로 지난 2월 중
베를린 영화제서 최연소 주연상 수상한 8세 아역 배우지난 2월 16일부터 26일까지 열흘까지 열린 제73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전도연 주연의 ‘길복순’과 유태오 주연의 ‘전생’, 이주영-판빙징 주연의 ‘그린 나이트’ 등의 작품들도 공식 초청되며 해당 배우들 역시 레드카펫을 밟았는데요. 70년이 넘는 긴 역사를 자랑하는
김유정이랑 럽스타그램하더니 판빙빙과 로맨스 찍은 여배우독립영화 ‘춘몽’, ‘꿈의 제인’, ‘메기’, ‘야구소녀’ 등의 작품으로 영화팬들에게 얼굴을 알린 이주영. 출중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과 상업영화로 활동영역을 넓히더니 지난해에는 ‘브로커’로 처음으로 칸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기도 했습니다. 하반기에는 예능 프로그램인 청춘
탕웨이 이어 한국어 연기 도전한 대륙의 여신 판빙빙지난해 초 한국에서 체류, JTBC 드라마 ‘인사이더’에 특별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중화권 최고의 스타 판빙빙. 아무래도 한국에서 드라마 촬영만 했던 것이 아닌듯 합니다. 한국 배우 이주영과 함께 출연한 영화 ‘녹야(Green Night)’의 소식이 알려진 것인데요. 오
나오는 줄 몰랐는데 영화 깜짝 출연해 신스틸러 등극한 가수 비비지난 1월 18일 개봉한 영화 ‘유령’.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에 심겨진 항일조직 스파이인 ‘유령’의 이야기를 다룬 첩보 스릴러 작품입니다. 주연을 맡은 두 여배우인 이하늬와 박소담 외에도 여러 여배우들이 기꺼이 특별 출연해 의미와 재미를 더했는데요. 과연 어떤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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