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커서' 남자 교복 입고 다녀야 했다는 글래머 연예인한림예고와 서울예대에서 연기를 전공한 배우 설인아. 2015년 '프로듀사'로 데뷔한 이후 JTBC '힘쎈여자 도봉순', KBS '학교 2017' 등의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큼직큼직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미녀배우인 그녀, 2017년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MC를 보던 당시 드레스와 함께 볼륨감 있는 몸매 덕분에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는데 관
14살때 1400:1 경쟁률 뚫고 강동원 상대역 맡은 배우의문의 실종사건 이후 단 며칠 만에 어른이 되어 나타난 초등학생 소년 '성민'과 그를 유일하게 믿어준 소녀 '수린'의 이야기를 그린 2016년 영화 '가려진 시간'. 강동원이 몸은 자랐지만 마음은 여전히 소년인 성민을 연기했으며, 그의 상대 배역이라고 할 수 있는 수린 역할에는 2001년생인 아역배우 신은수가 맡아 여러모로 화제를 일으켰다. 강동원과는 무려
결혼 10년차 부부가 서로의 키스신을 대하는 방법드라마 속의 커플이 실제로 결혼을 해서 ‘부부’가 되는 ‘드라마’ 같은 일들이 현실에 종종 있다.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을 통해 만나 2014년 결혼한 최원영과 심이영이 그중 하나다. 선남선녀 커플이다 보니 결혼 이후에도 다양한 작품에서 다른 배우와 키스신을 찍어야 할 때가 적지 않았다. 사실 화제의 드라마 'SKY캐슬' 출연당시 심이영이 최
출산 2주 만에 현장에 복귀한 국민배우'국민엄마' 타이틀을 그냥 얻은 게 아니라는 사실 입증한 대배우 고두심 1972년 MBC 공채 탤런트 5기로 배우로 데뷔한 고두심은 '국민 엄마'이자 '국민 배우'라는 호칭이 자연스럽게 떠오를 정도로 화려한 커리어를 쌓아온 대배우인데요. 고두심을 대표
강동원 상대역 맡았던 14세 소녀 근황2016년 영화 '가려진 시간'서 강동원 상대 역할로 데뷔한 신은수 2016년 개봉작인 '가려진 시간', 화노도에서 의문의 실종사건 이후 단 며칠 만에 어른이 되어 나타난 성민과 그를 유일하게 믿어준 소녀 수린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최근 '콘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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