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연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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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죽한 욕설로 최우식의 마음에 큰 상처를 줬다는 여배우 2018년 박훈정 감독의 영화 '마녀'를 보신 분들이라면 주인공 자윤을 연기한 김다미와 귀공자 역할을 맡은 최우식 외에도 큰 헤어롤을 만 자윤의 욕쟁이 절친 명희 역할을 맡은 배우를 기억하실 것. 명희는 요즘 여고생답게 늘 헤어롤을 말고 손에서 핸드폰을 놓지 않는 데다가 거친 입담의 소유자인데, 바로 지난해 '밀수'에서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과 함께 혼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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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올리비아 핫세’ 한가인이 얼굴없는 미녀 된 사연 데뷔 초부터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화려한 외모로 주목받은 배우 한가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녀스타인 것은 물론 지난 20여년간 베일에 쌓인 신비로운 인물이었던 것은 사실. 2012년 개봉작인 ‘건축학개론’에서 그가 보여준 시원한 욕설 연기가 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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