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보다 영어 잘한다는 비유학파 류준열나도 오늘부터 '오피스' 챙겨봐야지! 영화 '외계+인' 2부가 1월 10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출연진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작품 홍보를 이어오고 있다. 극 중 고려시대에 살고 있는 '얼치기 도사' 무륵을 연기한 류준열은 최근 인기 웹 예능
"부부 아니다, 이놈아!! 아니라는데 모두가 부부로 착각한다는 두 배우'외계+인' 2부에서 또 한 번 찰떡같은 케미로 웃음 선사할 염정아 조우진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외계+인' 2부, 2022년 여름 개봉한 1부에 이어
역대급으로 잘생기게 나와 기대중이라는 배우'외계+인' 2부에 새로 합류하는 진선규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외계+인' 2부가 오는 1월 드디어 개봉을 확정해 반가움을 사고 있다. 1부에서 형사 문
비인두암도 극복한 김우빈의 남다른 고충'외계+인 2부'로 돌아오는 김우빈 비하인드 지난해 개봉한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으로 '마스터' 이후 6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 김우빈. 극 중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관리하는 '가드' 역할을 맡아 멋진 액션 연기를 펼쳤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