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열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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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시절 모기잡다 배고프고 서러워 눈물 흘렸다는 순양 회장님 지난 연말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순양의 창립자 ‘진양철’을 연기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명불허전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전한 배우 이성민. 고등학교 시절 배우가 되겠다는 꿈을 키운 그는 성인이 된 후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으로 극단에서 활동하게 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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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새벽 3시까지 전 부치고 오열했다는 여배우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배우 최정원이 남편에게 속아 결혼했다며 오열한 사연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1982년 ‘호랑이 선생님’의 아역배우를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온 최정원, 평생 연기만 하느라 손에 물 한 방울 묻혀보지 않은 채로 31세 때 결혼했다고.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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