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환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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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만 하는 교회 집사 '목스박'에서 목사 연기하는 찐 크리스천 오대환 짙은 눈썹과 매서운 눈매의 마스크, 묵직한 목소리와 180cm의 건장한 체격으로 작품 속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배우 오대환. 이러한 특징 덕분인지 작품 속에서 주로 형사나 범죄자 역할 등 센 캐릭터를 맡곤 한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악마들'에서는 살인마와 몸이 바뀌어버리는 형사 역할을 맡아 또 한 번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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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악역 연기에 화가나서 눈물셀카(?) 보낸 악역 전문 배우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자익위 강태호 역할을 맡아 '자깅위'라는 별명과 함께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배우 오대환이 오는 7월 5일 개봉하는 영화 '악마들'을 통해 스크린으로 복귀했습니다. '악마들'은 검거의 순간 서로의 몸이 바뀐 희대의 살인마 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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