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해녀 (2 Posts)
-
감독한테 사기 당하고 통편집까지 당한 명동 멋쟁이의 정체 영화 '밀수'서 6-70년대 향수 제대로 자극한 음악감독 장기하 지난 7월 31일 개봉한 영화 '밀수'. 70년대 군천에서 물질로 생계를 이어가던 해녀들이 근처 화학공장이 들어서자, 바닷속에 던져진 밀수품을 건져내며 삶을 이어가다 사건·사고가 발생하며
-
2살 차이 나는데 김혜수에게 '아가'라고 불린다는 염정아 96년 작 '사과꽃 향기' 이후 27년 만에 한 작품으로 재회한 김혜수와 염정아의 특별한 우정 배우 염정아가 김혜수와 27년만에 한 작품에서 같이 연기하게 된 소감을 밝혔습니다. 염정아는 동료 배우들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나눠주는 김혜수 덕분에 촬영장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