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상식 다 쓸어담은 한국계 미국인 배우연상엽씨의 골든글로브 주연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한국계 미국인 배우 스티븐 연이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Beef)에서의 열연으로 제81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TV 단막극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이다. 한국계 감독인 이성진이
부모님이 처음 간 병원 의사 이름 따라 아무렇게나 이름 지었다는 배우미드 '워킹데드' 시리즈에서 한국계 캐릭터 '글렌 리' 역할을 맡으며 주목받은 배우 스티븐 연. 서울에서 태어난 그의 한국 이름은 바로 연상엽으로 5살이던 시절 가족들과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다가 미국에 정착하게 됩니다. 당시 5살이었으니 자신의 영어
할리우드에 나타난 하정우, 그 정체는?2010년 개봉한 나홍진 감독의 영화 '황해'. 감독의 전작인 '추격자'에 이어 김윤석과 하정우가 또 한 번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작품입니다. 아쉽게도 해당 작은 흥행은 실패했지만 김윤석의 어마무시한 악역 연기와 하정우의 남다른 먹방 연기가 화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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