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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Archives - TMI 뉴스

#연기 (25 Posts)

  • 연대 졸업하는데 8년이나 걸린 배우 '오징어 게임 2'에 합류해 신비한 매력과 깊이 있는 연기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박규영. 그녀에게는 4년제 대학을 무려 8년이나 다닌 독특한 사연이 있다.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에 2013년 입학한 박규영은 2015년 '대학내일' 표지 모델로 발탁되며 주목받았다. 당시 단정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이미지로 대학생 독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고, 이 모습을 본
  • 서울 말 잘 하기 위해 남자친구 만들었다는 사투리 달인 영화 '빅토리'에서 완벽한 경남 사투리 연기를 선보인 부산 출신 배우 박세완. 2013년부터 여러 단편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아온 그는 유창한 표준어 연기를 구사하기 위해 홈쇼핑을 보며 공부하고, 서울말을 쓰는 남자친구를 사귀기까지 했다고 한다. 그 노력의 결과로 박세완은 현재 부산 출신인지 알아채기 힘들 정도로 완벽한 표준어를 구사한다. 하지만 당
  • 80년대 톱스타인데, 남편이 다른 여자랑 살고 싶다고 함 남편에게 "다음 생에는 다른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말을 들은 여배우가 있습니다. 80년대 하이틴스타 윤유선인데요. 윤유선은 7살 때부터 방송일을 시작한 아역출신 배우로, 1974년 영화 '만나야 할 사람'으로 데뷔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드라마 '토지' '바람은 불어도' '임꺽정' '선덕여왕'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굿 닥터' '엄마' '사랑의
  • 어쩐지 작품 뜸하더니..희귀병 극복한 국민 여동생 근황 2000년대 '국민 여동생'으로 큰 인기를 누린 배우 문근영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987년생인 문근영은 영화 '길 위에서'(1999)로 어린 나이에 데뷔했는데요.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대역 배우로 처음 연기를 시작해 차근차근 성장한 연기자입니다. 문근영은 2000년 방영된 인기드라마 '가을동화'에 송혜교 아역으로 단숨에 '국민 여동생'
  • MBC 공채인데 SBS에 스카웃된 연기 천재 배우 롱런하는 배우는 떡잎부터 다릅니다. MBC 공채 탤런트 출신 박지영이 SBS로 이적한 배경이 놀라움을 안겼는데요. 박지영은 1988년 전국춘향선발대회 미스 춘향 선(善)으로 당선된 후 KBS 특채로 입사했지만, 배우로서 기량을 발휘하지는 못 했습니다. 이듬해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선발된 박지영은 "이력서에 미스 춘향, KBS 특채 경력을 모두 뺐다"
  • 돌+아이 같아서... 오디션 당일 바로 합격한 여배우 '맑은 눈의 광인'으로 인기를 끈 김아영의 최근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아영은 'SNL 코리아 시즌3' 크루로 합류해 '맑눈광'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으며 현재 시즌6까지 함께하고 있는데요. MZ오피스 코너에서 개인성향의 MZ직장인을 연기했죠. 업무 시간에 에어팟을 꽂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할 말 다 하는 기행으로 웃음을 선사했는데요. SNL 합류
  • 베드신 찍고 오자 "씻고오라"고 했다는 여배우의 남편 2019년 1살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한 배우 왕지혜. 지인의 소개로 만난 남편과는 1년여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는데요. 다부진 체격의 훈남이라는 그녀의 남편, 사실 과거 그녀와 마찬가지로 연기자로서의 꿈을 키운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배우라는 직업을 가진 아내를 더욱더 잘 이해해주지 않을까 싶은데요. 하지만 아내인 왕지혜가 배우로서 애정신을
  • 김고은 구하려다 응급실 실려간 한예종 과대표 출신 배우 배우 이상이는 한예종 연기과 10학번으로 재학 당시 과대표를 맡기도 했었는데요. 같은 반 친구인 김고은을 도우려다 오히려 응급실에 실려간 적이 있다고 합니다. 여느 때처럼 연기수업을 받던 날이었습니다. 당시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았던 김고은은 수업 중 문 앞에서 돌연 쓰러지고 마는데요. 이에 친구들은 크게 놀랄 친구들, 과대표인 이상이 역시 한달음에 김고은
  • 놀고 싶어 로스쿨 포기했다는 서울대 출신 여배우 서울대 출신 배우 옥자연이 배우가 된 특별한 계기를 밝혀 놀라게 했습니다. 옥자연은 2012년 연극 '손님으로' 데뷔 후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020), '마인'(2021), '슈룹'(2022)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대표작 '마인'을 통해 부잣집 사모님 역할을 찰떡 소화하며 인지도를 높였는데요. "잘 사는 사람이 부자를 연기하는 것과 아닌
  • 아무도 모르는 김윤석의 미소년 시절 이제는 국민배우의 반열에 오른 배우 김윤석의 리즈 시절 모습이다. 많은 분들이 익히 보신 모습이겠지만 볼 때마다 감탄을 자아내는 미소년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어린 시절 부산에서 자란 그는 같은 지역에 위치한 동의대학교 독어독문학과에 진학하게 되는데, 입학과 동시에 전공은 뒷전으로 한 채 학교 연극회에 들어가 조명 스태프를 시작으로 연기자로서의 길을
  • 24살에 노처녀 연기했던 노안 배우 20대에 노안 소리 듣던 배우 오윤아가 최강 동안 비주얼로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올해 43세인 오윤아는 레이싱 모델 출신 배우로 데뷔 당시부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1999년부터 4년간 레이싱 모델로 활동하다가 2004년 드라마 '폭풍 속으로'를 통해 연기를 시작했는데요. 오윤아는 첫 작품부터 "웬만한 배우보다 연기를 잘한다"는 호평과 함께 출신에 대한
  • 동덕여대 소신 발언한 정답소녀의 놀라운 DNA 2010년 스타 골든벨의 꼬꼬마 퀴즈 코너에서 등장한 김수정은 순수한 미소와 "정답입니다~"라는 트레이드마크로 순식간에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당시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그녀의 깜찍한 웃음과 똘똘한 모습에 푹 빠졌고, 김수정은 CF와 예능을 종횡무진하며 '정답소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김수정은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내 사랑 금지옥엽', '분홍
  • 임신 숨기려고 압박스타킹 신고 무대 선 배우 마땅히 축복받아야 할 임신 사실을 숨기고 무대에 선 뮤지컬배우 차지연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차지연은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중퇴한 인재로 2006년 뮤지컬 '라이온 킹' 라피키 역으로 데뷔했습니다. 차지연은 압도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장악력, 섬세한 연기력으로 평가받는 뮤지컬 배우인데요. 그녀는 어렸을 때 외조부를 따라다니며 10년 가
  • 띠동갑 교회 오빠랑 결혼해서 목사 사모님 된 악녀 '국민 악녀'로 불리는 배우 이유리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올해 44세인 이유리는 최근 세계 태권도한마당 대회에 참여해 2관왕을 달성,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첫 도전에 마음의 부담과 부상을 이겨내고 얻은 결실이라는데요. 이유리는 독립영화, 단막극 등에서 조단역으로 연기 경력을 쌓다가, 2001년 KBS 청춘드라마 '학교4'로 데뷔했습니다. 당시
  • 아이돌 연습생이었는데 너무 잘생겨서 황정민이 보자마자 영입한 미남 배우 황정민의 매의 눈으로 찾아낸 신인이 있습니다. 바로 배우 김도훈인데요. 김도훈은 1998년생으로 지난 2016년 독립영화 '미행'으로 데뷔했습니다. 과고입시를 준비하던 모범생 김도훈은 길거리 캐스팅으로 1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하며 진로를 바꿨는데요. 예고 진학 후 본격적으로 배우의 꿈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과고준비반 모범생이 예고 진학 황정민이
  • 베테랑에 나오는데 아무도 모른다는 영화 '써니'의 원빈 닮은 오빠 2000년대 초반 '원빈 닮은꼴'로 주목받으며 연예계에 데뷔한 배우 김시후가 최근 베테랑2를 통해 반가운 모습을 보이며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중학교 시절 체육관에서 살다시피 하며 격투기 전국 대회에 출전, 상을 싹쓸이하던 그는 배우의 꿈을 위해 선수의 꿈을 포기했다. 2005년, 고등학교 3학년 때 박찬욱 감독의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 발탁되어 이영애
  • 13살에 최우수상 후보로 거론 되는 연기 천재 아역배우 단편 영화 '포스트잇!'에 이어 애플TV+ '파친코'에서 주인공인 선자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톡톡히 찍은 아역배우 유나. 연기 경력 50년이 넘는 명배우 윤여정도 오디션을 보고 합류한 작품에 10살도 채 되지 않은 이 어린 소녀 역시 당당하게 오디션에 합격, 합류하며 일찌감치 그 연기력을 입증한다. 작품 속에서 일본을 성토하
  • 연기 너무 잘해서 이제 '개소리'연기도 직접 한다는 배우 아들과 함께 찍은 유쾌한 일상을 담은 '엄마의 개인생활 시리즈'로 유쾌함을 선사했던 배우 이미도. SNS에서 보여준 모습처럼 작품 속에서도 능청스러운 캐릭터 연기로 작품의 맛을 더한다. 최근 개봉한 영화 '빅토리'에서는 치어리딩 동아리인 '밀레니엄 걸즈'가 탄생하는 거제상고의 국어선생님 역할로 출연했는데, 배경은 경남 거제이지만 작품 속에서 유일하게 전라도
  • 어린시절 세배돈만 1600만원 받았다는 모태 부르주아 연예인 이제는 배우로 더 익숙한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같은 팀 멤버인 광희는 과거 한 방송에서 그를 '모태 부르주아'라고 소개한 바 있다. 연습생 시절 우연히 박형식의 통장 잔고를 확인하게 되었는데 그때 확인한 금액이 무려 1,600만 원이었다는 것. 덕분에 박형식을 사랑스럽게 바라볼 수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선사한 바 있는 광희였다. 당시 박형식은 통장 잔
  • 김성오
    허세 부리다가 여배우라 액션신 찍다 기절한 악역 전문 배우 2015년 개봉한 영화 '널 기다리며'는 아빠를 죽인 범인이 세상 밖으로 나온 그날, 유사 패턴의 연쇄살인 사건이 벌어지면서 15년간 그를 기다려 온 소녀와 형사, 그리고 살인범의 7일간 추적을 그린 스릴러 작품인데요. 심은경이 아빠를 죽인 살인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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