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복 입고 10년 만에 스크린 컴백하는 송혜교'검은 수녀들'로 스크린 컴백하는 송혜교 한국 오컬트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며 544만 관객을 사로잡은 '검은 사제들'의 후속작이자 스핀오프인 '검은 수녀들'이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는 소식이다. 전작에서는 악령에 사로잡힌 소녀를 구한다는 이야기였는데, 이번에는 소녀가 아닌 소년을 구하기 위해 나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더 글로리'에서 연기 변신을 성
매우 끔찍한 악역도 '외모로 용서 받겠다'고 연기한 꽃미남 배우'꽃미남'이라는 표현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배우가 싶을 정도로 깊고 잘생긴 마스크를 자랑하는 배우 김지훈. 2000년대 중반까지는 주로 주말 드라마에서 잘생긴 실장님 역할을 맡으며 '주말 드라마의 황태자'로 불리기도 했는데, 2019년 TV조선 '바벨'에 이어 이듬해인 tvN '악의꽃'에서 연이어 악역을 연기하게 된다. 두 작품을 통해 잘생기고 젠틀한 캐
작품 위해 37kg까지 감량한 '오피스룩 완판녀'박민영의 놀라운 변신 '내 남편과 결혼해줘' '김비서가 왜 그럴까',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등 다수의 작품에서 커리어 우먼을 연기한 배우 박민영. 여느 아나운서에 뒤지지 않는 완벽한 딕션과 똑부러지는 연기로 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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