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놀라홈즈 (2 Posts)
-
이제 19세인데 넷플릭스 작품 10편에 출연한 ‘넷플릭스의 딸’ 배우 박해수는 '오징어 게임'을 비롯해 영화 '사냥의 시간', '야차', '대홍수' 등의 다양한 넷플릭스 작품에 출연해 '넷플릭스의 공무원'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요. 할리우드에는 '넷플릭스의 딸'이라 불리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기묘한 이야기
-
여주인공인 160억 원 출연료 거절했다는 ‘기묘한 이야기’ 스핀오프 2016년 첫선을 보인 후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 다른 배우들도 마찬가지지만 해당작에서 초능력을 가진 소녀 '일레븐' 역할을 맡은 밀리 바비 브라운은 이 작품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되는데요. 2017년 보그에서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