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언니'로 소문나서 시어머니가 결혼 반대했다는 정아현재는 사업가로 활약 중인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정아가 최근 굴욕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해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베트남의 유명 휴양지인 푸꾸옥으로 휴가를 다녀온 정아. 오랜만에 자유를 만끽하며 비키니를 비롯한 다양한 수영복과 파격적인 홀터넥 상의 등을 입고 그야말로 휴가를 마음껏 즐기는 모습으로 부러움을 샀는데, 사실 그
'콤플렉스 없다'는데 수긍하게 만드는 미녀배우고현정과 3인 1역 맡은 '마스크걸'로 돌아오는 나나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나나. 171cm의 늘씬한 키에 이지적이고 매력적인 마스크를 자랑하는데요. 2010년 태국 공연을 위해 출국하는 공항 사진이 크게
여배우인데 이래도 돼? 전신 타투 공개한 나나‘애프터스쿨’ 출신의 배우 나나가카리스마 넘치는 싱가포르 엘르의 화보를 공개했다. 여느 여배우라면 시도하기 어려운 다양한 타투들을 몸에 새긴 나나, 과감한 오프숄더 상의와 멋진 포즈로 타투를 마음껏 드러냈다. 지난 6월까지는 몸에 타투 하나 없이 매끈한 피부를 자랑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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