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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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쌍천만 배우가 정우성에게 '배신자'라 불리는 이유 2023년 최고 흥행작에는 모두 출연한 배우 안세호 지난 5월 개봉해 1,068만 관객을 동원,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범죄도시 3'에서 야쿠자 토모 역할을 맡아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안세호. 무려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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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해 야쿠자 연기한 한국 배우 지난 5월 31일 개봉한 ‘범죄도시 3’, 135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되었으며 손익분기점은 약 180만 명으로 예상되었는데요. 개봉 직후부터 하루에 적게는 60~70만, 많게는 100만을 가뿐히 넘기면서 개봉한 지 단 사흘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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