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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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들이 이겼다며 은퇴선언한 배우 2000년대 중반부터 방영돼 큰 사랑받은 미국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주인공 메러디스 그레이와 그녀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환자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외과의사들의 열정과 사랑을 다루고 있지만, 막장급 스토리와 전개로 큰 화제와 함께 오랜 기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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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쪘다’는 지적 대수롭지 않게 반응한 팝스타 살이 조금이라도 찌면 대중들의 비난을 받는 일이 다반사인 여자 연예인들. 여기 쿨하게 “그래 나 살 쪘어”라고 대처한 연예인이 있다. 지난 8일 열린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모습을 드러낸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 기존보다 다소 체중이 증가한 그의 모습을 본 악플러들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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