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컴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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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작 개봉하는데 아무도 못 알아봤던 여배우 데뷔 후에도 영화관에서 아르바이트했던 배우 원진아 2017년 개봉한 영화 '강철비'에서 개성공단 노동자 '려민경' 역할을 맡으며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원진아. 단아한 마스크와 매력적인 중저음 목소리, 탄탄한 연기력으로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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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가 잘 됐는데 정우성이 왜 좋은 거지? '더 글로리'의 선풍적인 인기로 작품 속 배우들 역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정우성 역시 기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바로 '박연진' 역할을 맡은 임지연이 자신의 소속사인 아티스트 컴퍼니 소속이기 때문인데요. 최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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