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녀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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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남편 밥 차린다더니 청순함 뽐낸 서인영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신상녀” 컨셉으로 모두가 따라하고 싶어했던 워너비 여성을 보여줬던 쥬얼리의 서인영. 당시 그가 선보였던 단발 스타일은 ‘초코송이 머리’로 불리며 길가다 보면 1분에 한명씩 보였을 정도. 결혼은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는데,소중한 인연이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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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결혼식도 안 했는데 남편 저녁밥 차린다는 서인영 2002년 ‘쥬얼리’ 2기로 연예계에 첫 데뷔한 서인영. 작은 체구이지만 탄탄한 실력과 당당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무대에서 선보인 파격적인 패션과 카리스마있는 모습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솔직함으로 중무장해 ‘센 언니’ 캐릭터를 획득한 서인영.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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