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풍2023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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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40대 여배우가 시상식도 아닌데 드레스 입은 이유 배우 추자현이 중국 오디션 예능프로그램에서 첫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6일 중국의 망고TV의 “승풍2023”에 출연한 추자현은 “올해 44살, 데뷔한 지 올해로 26년 된 배우”라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승풍2023’은 30세 이상의 여성 연예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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