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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배용준'이라 불리다 연기신이 된 대상배우 '연인'으로 또 한 번 인생캐 갱신중인 남궁민 1999년 EBS 청소년 드라마 '네 꿈을 펼쳐라'를 통해 배우로 처음 데뷔한 남궁민. 미취학 아동일 때부터 안경을 썼을 정도로 시력이 나빠 평생 안경을 끼고 살아왔는데, 덕분에 신인 시절 배용준 닮은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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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에서 무인도에서 15년 살다 구조되는 주인공 연기한다는 박은빈 2021년 ‘연모’와 2022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말 그대로 신드롬을 일으킨 박은빈. 덕분에 차기작으로 어떤 작품을 선택할지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무인도의 디바’에 출연할 것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디바를 꿈꾸며 오디션을 보기 위해 상경하다 무인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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