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영화 (3 Posts)
-
죽음을 즐기는 의대생들 출처 : 영화[유혹의선] 웬일인지 우리나라에서는 ‘유혹의 선’이라는 야릇한 제목으로 개봉되었지만 이 영화의 원제인 "플랫라이너(Flatliner)"란 심장박동을 나타내는 모니터의 그래프가 수평선(flatline)이 된 사람, 즉 의학적으로 죽은 사람을 의미한다. 출처 : 영화[유혹의선] 의대생 넬슨(키퍼 서덜랜드)은 친구들에게 의료장비로 심장을 멈춰 죽음에 이르게 했다가 1분 후에 다시 살려내는 임사 체험을 제안한다. 처음엔 두려워하던 친구들이 환상적인 사후세계를 경험한 후 서로 경쟁하듯 죽었다 깨어나기를 반복하게 된다. 1분으로 한정했던 심정지 시간은 이제 2분, 3분으로 점점 늘어나면서 그들은 예상치 못했던 후유증에 시달린다. 무의식과 의식이 뒤엉켜버린 듯, 각자가 숨기고 있던 과거의 잘못과 상처들이..
-
영화에서 2편 연속 악역 연기하고 출연료 기부한 임시완 지난 2월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모든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한 뒤 일상 전체를 위협받기 시작하며 발생하는 사건들을 추적하는 현실 밀착 스릴러 영화. 임시완은 극 중 핸드폰 수리기사이자 악행을 저지르
-
배우 임시완이 해외 호텔 한 달 동안 ‘노쇼’한 이유는? 배우 임시완이 최근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마음을 더했습니다. 지난 6일 새벽 튀르키예 가지안테프 서북서쪽 37km 지점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튀르키예와 시리아 양국의 인명피해가 막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8일 희망브리지 전국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