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 추모하려고 5년을 준비해 만든 영화세월호 참사 이후 7년여의 시간을 공들여 제작한 영화 '너와 나' 대중에게는 배우로 더 익숙한 조현철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 두 여고생이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마음속에 담은 채 꿈결 같은 하루를 보내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너와 나' 2014
세월호를 타기 전 한 소녀의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일상세월호 참사 이후 7년여의 시간을 공들여 제작한 영화 '너와 나' 수학여행을 하루 앞둔 날, 교실 책상에 엎드려 낮잠을 자던 세미는 얼마 전 자전거 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해 있는 절친 하은이 죽어있는 어쩐지 찜찜한 꿈을 꾸고 담임 선생님의 불허에도
박정민이 인정한 천재 친구의 연출 데뷔작연기천재 박정민이 천재라 극찬한 조현철의 장편 연출 데뷔작 '너와 나' 수학여행을 하루 앞둔 어느 날. 단짝 친구 하은이가 죽는 꿈을 꾸고 놀란 세미는 얼마 전 자전거 사고로 다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해 있는 하은에게 함께 수학여행에 가자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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