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파티에서 햄버거 못 먹어서 엉엉 울었다는 8살 소녀케이크를 앞에 두고도 심드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 소녀. 바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배우 신세경의 어린 시절 모습이다. 어린 나이임에도 남다른 포스를 자랑하는 그녀. 초등학교 2학년이던 1998년 서태지의 첫 솔로앨범인 서태지의 'Take Five'의 포스터 속 주인공이 되는데, 짙은 머리칼과 눈썹, 눈동자에 눈물을 흘리는 신비로운 모습은 보는 이들을 사
파격 은발화보로 레전드 갱신한 미녀스타'바닐라코' 화보서 또 한 번 레전드 찍은 신세경 늘 신비로운 분위기와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는 배우 신세경이 그간 볼 수 없었던 은발 헤어 스타일을 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입니다. 신세경은 최근 자신의 SNS에 은색의 헤어스타일과 그와 비슷한 연회색의
극장에서 만나는 서태지/아이유 콘서트우리가 사랑하는 '문화 대통령' 콘서트 실황 담은 영화 CGV서 단독 개봉 서태지 25주년 라이브 타임: 트래블러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로 데뷔해 젊은 세대의 열렬한 지지와 함께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서태지. 명실상부 '문화 대통령'이라는 별명을
13년 전 '서태지 소녀'로 불리던 그 소녀눈물 그렁그렁하던 서태지 소녀의 25년 뒤 근황은? '문화 대통령'이라는 말을 만들어 냈을 정도로, 인기 있는 가수이자 한 세대의 문화 아이콘이었던 '서태지'. 서태지와 아이들로 충격의 은퇴를 발표하고, 2년이 지나 솔로로 돌아온 그가 앨범을 알린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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