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작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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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연기 최고봉이라는 진상 전문 배우의 숨은 매력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서 회장 아들이자 만악의 근원이었지만, 찌질한 진상 캐릭터로 이 후 주인공 일행에게 도움을 주게 되는 오태영 상무 역을 맡았던 배우 백현진. 사실 그의 정체를 아는 사람들은 “여기서 형이 왜 나와?” 같은 심정으로 속으로 웃고 있었다는데요. 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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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시절 90kg까지 나갔었다는 위너 송민호 ‘위너’의 송민호가 후덕해진 모습을 공개해놀라움을 사고 있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오랜만에 일상을 공유한 송민호. 아침부터 김치볶음밥과 짜장라면에 총각김치로 식사하는 모습으로 MC 전현무와 박나래의 환호를 불러 일으켰다. 10년을 관리하며 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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