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 잔치에서 40대 미모 뽐낸 아나운서계의 전설MBC를 대표하는 아나운서였던 백지연이 최근 생일파티를 연 모습이 공개되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달구고 있습니다. 1964년 8월 5일생인 백지연, 올해가 2024년이니 이번 생일이 그녀의 60번째 생일 즉 '환갑'이었는데요.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생일을 맞이한 그녀의 '환갑잔치'에는 여러 지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특히나 평소 친
자기 생일날 계산 안하고 먹튀 했다는 여배우2003년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의 아역을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 온 배우 박신혜. 잘 자란 아역배우를 대표하는 것은 물론 연예계를 대표하는 효녀 스타인데요. 어린 시절부터 10년간 번 돈으로 부모님께 양대창 집을 차려드렸으며, 시간이 나면 틈틈이 부모님의 가게에서 일을 돕고, 부모님이 휴가를 떠난 일주일 동안 가게 운영을 도맡아
2살 딸 생일파티에 놀이동산 만들어주는 20대 억만장자할리우드의 유명 셀럽 가족인카다시안 패밀리의 카일리 제너. 유난한 가족들의 유명세에 다소 존재감이 없는(?) 캐릭터이기도 했지만 현재는 모델이자 셀럽, 코스메틱 브랜드의 대표 등으로 활약하며 바쁘게 지내고 있는 중. 지난 1월에는 스키아파렐리 패션쇼에서 어깨와 가슴에
후배 망언 때문에 분노할 수 밖에 없었던 김희애배우 이민정이 최근 생일을 맞이해 지인과의유쾌한 생일파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아직 2주나 남았지만 이른 생일파티였다고 하는데요. 케익에 장식된 장난감 티아라만으로도 공주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이민정입니다. 이민정은 어린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던 모태미녀인데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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