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만 첫 단발로 지인도 못 알아본다는 여배우홍수현, 데뷔 22년만 첫 단발 공개‘빨간 풍선’서 당차고 쾌활한 여성 선보일 예정 단아하고 고급스러운 외모로 인기를 끌며 올해로 22년째 활동 중인 배우 홍수현. 그녀는 데뷔 이래 쭉 긴 머리를 고수할 만큼 유독 헤어스타일의 변화가 거의 없는 배우로도 유명하다. 하지
22년만 첫 단발로 지인도 못 알아본다는 아역출신 여배우지난해 배우로 데뷔한지 무려 22년만에첫 단발 헤어스타일을 공개한 배우 홍수현. 데뷔 이후 쭉 긴 헤어스타일을 유지해왔던 그녀인데요. 덕분에 지인들로부터 ‘다른 배우 같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파격 변신인 것 같아서 만족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언니, 40대 맞아요?
형부랑 이모 불륜 목격하고 충격받은 여배우배우 전혜빈이 가족(?)들의 남다른 근황으로충격에 빠진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사고 있습니다. 전혜빈은 7일 자신의 SNS에 드라마 ‘빨간 풍선’ 속의 배우 최대철과 김혜선의 애정신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형부…랑…이..모…?? 전혜빈은 크게 당황한듯한 메시지로 마음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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