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담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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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을 '내 남자'라 부르는 맑눈광 원조 정우성에 대한 애정배틀 벌인다는 영화 '보호자'의 김남길과 김준한 흠잡을 것이라곤 하나도 없는 멋진 남자이자 워너비 스타인 정우성을 향한 후배 배우들의 사랑이 영화 '보호자'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더 높이고 있다.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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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활동하다가 갑자기? 이름 바꾸고 더 잘 된 연예인 지금이랑 이름이 달랐다고?이름 바꾸고 잘 된 배우들 김남길 지난해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국내 1호 프로파일러 ‘송하영’을 연기,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쳐내며 연말 연기대상을 수상한 배우 김남길. 2003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근 200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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