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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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이것’ 생기면 캐스팅 잘 된다는 특이한 이름의 여배우 SBS ‘골목식당’에서 마지막 여성MC로 활약했던 금새록. 방송을 통해서 자신의 이름이 가명이 아닌 순우리말 ‘새록새록’에서 따온 본명이라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그리고 이름만큼 특이한 징크스를 공개했는데, 얼굴에 고양이처럼 흰색 털이 한가닥 자라는데 그게 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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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빼어날 수(秀)인줄 알았는데 물가 수(洙) 쓴다는 고비드 ‘고수’ 당연히 가명인줄 알았는데본명이라는 특이한 이름의 배우들 고수 ‘고비드’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남 배우 고수. 당연히 빼어날 수(秀)를 쓸 것 같지만 물가 수(洙)를 쓰는데, 물가에서 사람들끼리 어울리듯 사람들과 잘 지내라는 뜻으로 할머니가 지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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