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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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이 진짜 신내림 받을까 걱정했다는 최민식 대선배 최민식·유해진의 극찬을 받은 영화 '파묘'의 김고은이 펼친 '굿' 연기 '검은 사제들'과 '사바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세 번째 장편 연출작인 '파묘'가 오는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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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연기 최고봉이라는 진상 전문 배우의 숨은 매력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서 회장 아들이자 만악의 근원이었지만, 찌질한 진상 캐릭터로 이 후 주인공 일행에게 도움을 주게 되는 오태영 상무 역을 맡았던 배우 백현진. 사실 그의 정체를 아는 사람들은 “여기서 형이 왜 나와?” 같은 심정으로 속으로 웃고 있었다는데요. 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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