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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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답답해서 먼저 고백하고 프로포즈한 여배우 2010년 KBS '남자의 자격'에 출연해 꾀꼬리 같은 노래 실력과 미모로 주목받은 뮤지컬 배우 배다해, 2021년 11월 밴드 '페퍼톤스'의 멤버 이장원과 결혼했다. 2021년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다는 두 사람. 뮤지션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보니 통하는 부분이 많았고, 처음 만난 날에만 무려 12시간의 수다를 떨었을 정도로 서로의 영혼의 단짝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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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장면에서 눈물 흘리는 아내 이해 못하는 IQ 150 남편 지난 2021년 결혼해 2년 차 부부가 된‘페퍼톤스’의 이장원과 뮤지컬 배우 배다해. 두 사람은 뮤지션이라는 점 외에도 영재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배다해는 5살의 나이에 피아노를 독학으로 깨치는가 하면, 초등학교 때는 동요대회 대상, 예고를 나와서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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