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대상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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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주도했다가 회사 미운털 제대로 박혔던 유명 아나운서 근황 2004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다양한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며 활약해온 아나운서 김정근. 지난 6일 20여 년간 몸담아왔던 정든 회사 MBC를 떠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인생의 반환점을 지난 나이에새롭게 힘을 내려고 다시 출발한다. 김정근은 글을 마치며 # -
팬들한테 ‘밀크남’으로 불리지만 사실 코믹댄스 본좌라는 배우 희고 뽀얀 피부에 부드러운 목소리의‘밀크남’을 대표하는 배우 권율. 2014년 영화 ‘명량’에 이어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2’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그는, 특히나 ‘식샤 2’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아침까지 준비해주는 그야말로 부드럽고 자상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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