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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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바람피는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탈모 왔다는 여배우 지난해 드라마 ‘엉클’에서 훌륭한 악역 연기로 극의 재미를 더 한 배우 박선영. 2020년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는 외도를 일삼는 남편으로부터 고통받는 ‘고예림’을 연기했다. 자꾸만 화가 나서 남편 역할을 맡은 김영민을 때리고 싶었다는 박선영. 나중에는 스트레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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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다음날 신혼여행 대신 축구 유학 떠난 새신부 지난 10월 결혼한 새신부 아유미결혼식 끝나자마자 남편 두고 유학 떠난 사연 지난 10월 30일 두 살 연상의 비연예인 훈남 사업가 남편과 결혼한 아유미. 남편과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되었다. 같은 팀이었더 ‘슈가’의 황정음을 통해 알게된 지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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