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얼굴 보고 웃느라 연기 못했는데 오디션 합격한 여배우아역배우로 대중에게 익숙했던 심은경을 필두로 민효린과 남보라를 비롯해 이제는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한 강소라, 천우희, 박진주 등의 배우들을 배출해 낸 영화 '써니'.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자연스러운 연출과 스토리, 당시 신인이었던 아역배우들과 유호정
운동 절대로 안 한다더니 복싱선수가 되어 돌아온 173cm 그녀한때 복싱 기대주였지만 기간제 교사가 된 '소시민'이 정규직 교사가 되기 위해 참아야만 하는 불의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용감한 시민'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학창시절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불량배들을 혼내주는 복싱선수였던
솔직히 그렇게 싸지는 않다(?)는 이병헌톱스타 권상우와 매니저 오정세가 하루 아침에입장이 바뀌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가슴 따뜻한 가족애를 그려낸 영화 ‘스위치’ 코믹 전문 배우가 되어가고 있는 권상우와 믿고 보는 배우 오정세 외에도 어느덧 이병헌의 아내로 더 익숙해진 이민정의 10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이기도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