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란의시대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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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강동원한테만 ‘꽃 날렸냐’ 질문 받았던 영화감독 윤종빈 감독X하정우의 네 번째 영화‘군도: 민란의 시대’ 비하인드 윤종빈 감독과 하정우의 네 번째 협업 작품이라는 사실과 하정우의 삭발X강동원의 악역 변신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2014년 개봉작 ‘군도: 민란의 시대’. 돌무치(20세) / 천보 (22세) 영화를 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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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생겨서 SNS 반응 난리난 현역 군인 최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대한민국 육군 현역 사진 한 장. 강원도 고성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 하고 있다는 이 남다른 미모의 청년은 실제 이름도 ‘남다름’이라고. 그의 어머니가 늠름해진 아들의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는 요즘인데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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