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운수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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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나란히 신인상 탔던 두 남녀배우 근황 매해 그렇습니다만, 2011년에는 현재까지도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두 남녀 배우 이제훈과 문채원을 배출해낸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이제훈은 '파수꾼'으로, 문채원은 '최종병기 활'로 각각 청룡영화상과 대종상에서 남녀신인상을 나란히 수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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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모의고사 상위 1.2%였다는 ‘일타 스캔들’ 지실장 배우 신재하는 ‘일타 스캔들’에서 대한민국 사교육계 최고 수학 일타 강사 ‘최치열’의 수족과도 같은 연구소의 메인실장 ‘지동희’를 연기하고 있는데요. ‘최치열’의 든든한 조력자인데다가 훈훈한 외모와 젠틀한 매너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더니 사실은 드라마의 메인 빌런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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