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쁜데 예쁜 척 할때마다 현타 온다는 배우김지원이 ‘눈물의 여왕’으로 다시 한번 믿고 보는 로코퀸임을 증명했습니다. 좀처럼 예능에 출연하지 않는 김지원이지만, 홍보를 위해 출연한 장도연의 ‘살롱드립’을 통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태양의 후예, ‘쌈, 마이웨이’, ‘나의 해방일지’ 등에서 수많은 로맨스 명장면을 양산했던 김지원이지만, 왠지 특정 장면을 찍을 때면 현타가 와서 얼굴
남편 연기에 "가장이 이렇게 힘들게 돈버는구나" 오열한 연예인2015년 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무려 7개의 인격을 가진 주인공 차도현을 연기한 지성. 작품 속 그의 인격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캐릭터는 바로 안요나였다. 다른 인격들이 차도현과 마찬가지로 남성인 것과 달리 안요나는 여성 인격이었는데, 핑크색 교복과 머리띠를 착용하고 틴트까지 바르는 등 외모에 무척이나 많은 신경을 쓰는 그야말로 깨발랄한 17세
5년만에 만나 명장면 재현한 ‘나의 아저씨’ 아이유, 이선균많은 사람들이 인생 드라마로 꼽기에 주저하지 않는 명작 '나의 아저씨'. 아이유와 이선균이 주연으로 출연한 이 작품은 다양한 명장면을 남겼는데요. 명장면이라기엔 약간 이상하지만 아직도 사람들의 뇌리에 많이 기억 되고 있는 장면 중 하나가 이선균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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