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타운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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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너무 잘해서 진짜 베트남 출신으로 오해받았던 여배우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의 생활 밀착형 스릴러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에서 주인공 ‘나미(천우희)’의 둘도 없는 절친 초미녀 ‘정은주’ 역할을 맡은 배우 김예원. 특히나 ‘써니’에 함께 출연하며 실제로 친구가 된 동갑내기 천우희와는 10여년만에 다시 한 작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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