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려 보여서 12세 연하 후배 여동생 연기..티빙 오리지널 '춘화연애담'으로 돌아오는 카라 한승연 걸그룹 '카라'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한승연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의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춘화연애담'은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왕실 적통 공주인 화리공주가
이제 곧 35살인데 너무 동안이라 양갈래 머리도 자신있게 한다는 연예인7월 5일 개봉하는 영화 '빈틈없는 사이'는 방음이 1도 안 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 뮤지션 지망생 ‘승진’(이지훈)과 피규어 디자이너 ‘라니’(한승연)의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이야기를 그린 철벽 로맨스 작품인데요. '카라'
9살 연하남편과 결혼한 비결이 ‘연애책’이라는 동안미녀2015년 결혼해 올해로 8년차 부부가 된 배우 안용준과 밴드 '상상밴드'의 보컬 베니 두 사람은 2011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4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하게 되었는데요. 9살 연상연하 커플이다보니 당시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많은 화제를 낳았습니다. 사실 외
30년 넘게 46kg 유지하고 있는 발레리나 출신 소식좌 대표KBS 예능프로그램 ‘갓파더’를 통해서 남매의 인연을 맺은 코미디언 김숙과 조나단. 조나단은 폭식 때문에 20kg나 찐 상황. 이에 두 사람은 조언을 구하기 위해 연예계 대표 동안이자 소식좌 박소현을 만났었다. 30년째 46kg을 유지하는 박소현. 한 끼에 밥 5공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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