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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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35살인데 너무 동안이라 양갈래 머리도 자신있게 한다는 연예인 7월 5일 개봉하는 영화 '빈틈없는 사이'는 방음이 1도 안 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 뮤지션 지망생 ‘승진’(이지훈)과 피규어 디자이너 ‘라니’(한승연)의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이야기를 그린 철벽 로맨스 작품인데요.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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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종교 때문에 아카데미 시상식 불참설 도는 톰 크루즈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작품상을 비롯, 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톰 크루즈 주연의 '탑건: 매버릭'. 하지만 톰 크루즈는 시상식에 참여하지 않았는데요. 그의 불참과 관련해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가장 큰 사유로 지목되고 있는 것이 바로 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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