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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사위 연기했던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근황 에미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성난 사람들'의 스티븐 연 지금으로부터 2년 전, 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조여정이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그리고 스티븐 연이 백스테이지에서 윤여정을 꼭 끌어안고 눈물을 글썽이며 축하하던 모습이 많은 화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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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처음 간 병원 의사 이름 따라 아무렇게나 이름 지었다는 배우 미드 '워킹데드' 시리즈에서 한국계 캐릭터 '글렌 리' 역할을 맡으며 주목받은 배우 스티븐 연. 서울에서 태어난 그의 한국 이름은 바로 연상엽으로 5살이던 시절 가족들과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다가 미국에 정착하게 됩니다. 당시 5살이었으니 자신의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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