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경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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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에서 껌 씹으며 연기해 캐스팅 되었다는 여배우 '될 사람은 뭘 해도 된다'는 말이 있죠. 배우 김현주의 오디션 일화가 딱 그렇습니다.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 출신인 김현주는 모태 미녀로 유명합니다. 어릴 때부터 TV 보는 것을 좋아해 방송에 나오는 사람이 꿈이었다는데요. 고3 때 모델일을 시작, 김현철 '인생을' MV가 주목받으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배우 데뷔는 노희경 작가의 '내가 사는 이유'(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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