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얼굴은 온전히 나와서 다행이라는 ‘더 마블스’ 박서준지난 4월 첫 공개된 마블 영화 ‘더 마블스’의 첫 예고편.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한국의 배우 박서준이 여태껏 본 적 없는 장발 스타일과 갈매기 눈썹으로 등장해 적잖은 충격을 전했습니다. 덕분에 그가 작품 속에서 어떤 연기를 선보였을지 기대를
한국영화 보고, K-팝 들으며 내한한 우주영웅들지난 18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서 가장 개성 넘치는 프랜차이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이하 가오갤3)의 5월3일 개봉을 앞두고 제임스 건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가오갤 팀의 내한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제임스 건(5
내한한 한국계 가오갤 멤버가 좋아한다는 메르시 보꾸의 정체MCU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개봉을 앞두고 연출을 맡은 제임스 건 감독과 스타로드 역의 크리스 프랫, 네뷸라 역의 카렌 길런과 맨티스 역할의 폼 클레멘티에프가 내한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폼 클레멘티에프는 러시아계 프랑스인 아버지와 한국
여배우인데.. 작품 위해서 기꺼이 삭발투혼 감행한 그녀들‘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어벤져스’와 토르: 러브 앤 썬더’, ‘그루트’ 애니메이션, 홀리데이 스페셜 등의 작품으로 이어오며 큰 사랑 받은 ‘가오갤’의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라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습니다. 이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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