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 추모하려고 5년을 준비해 만든 영화세월호 참사 이후 7년여의 시간을 공들여 제작한 영화 '너와 나' 대중에게는 배우로 더 익숙한 조현철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 두 여고생이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마음속에 담은 채 꿈결 같은 하루를 보내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너와 나' 2014
배두나가 너무 예뻐하던 신인여배우 근황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가게 된 여고생 '소희'가 겪게 되는 사건과 이에 의문을 품는 여형사 '유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다음 소희'. '도희야'를 연출한 정주리 감독이 연출한 두 번째 장편 연출작으로, 한국 영화로서는 최초로 75회 칸 영화제 국제
영화 음악계 세대교체 알린 젊은 음악 감독들앞으로 대한민국 영하 음악계를 이끌어갈 젊은 영화 음악감독들 누구? 발레리나 - 그레이 경호원 출신 '옥주'가 가장 소중했던 친구 '민희'를 위해 펼치는 아름답고 무자비한 복수극을 그린 영화 '발레리나'. 전종서의 스타일리쉬한 액션과 트랜디하고 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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