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김사부2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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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위해서 살 찌우다 현타왔다는 슈퍼모델 출신 여배우 2008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탑 11에 오르며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딛은 이성경. 2014년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배우로 데뷔 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173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이지만 2017년 ‘역도요정 김복주’ 출연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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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고 난 자신이 너무 잘 생겨서 배우 꿈 키웠다는 187cm 훈남 ‘누나 가슴에 삼천 원쯤은 있잖아요’건강해진 모습으로 반가움 사는 신동욱 2003년 KBS 공채 20기 탤런트에 합격하며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배우로서 눈도장을 찍은 신동욱. 187cm의 큰 키와 따뜻함이 느껴지는 훈훈한 외모로 여심을 저격한 그는 ‘소울메이트’, ‘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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