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배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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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cm 꽃미남인데 절대 화보는 안찍었다는 배우 2007년 최고의 화제작인 MBC '커피 프린스 1호점'에서 퇴폐적 매력의 알바생 노선기를 연기하며 '와플선기'라는 별명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김재욱.. 183cm의 훤칠한 키와 매력적인 마스크를 자랑하는 그는 배우가 되기 전 모델로 활동한 연예계를 대표하는 모델 출신 배우이기도 한데 이상하리만큼 오랜 기간 동안 화보 촬영을 진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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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국 진출한다는 '대만의 국민 첫사랑' 한국 작품 '노 웨이 아웃'에 출연하는 '상견니'의 허광한 '상견니'를 통해 대만 현지는 물론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며 스타덤에 오른 허광한이 한국 작품 '노 웨이 아웃'에 출연한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노 웨이 아웃'은 희대의 흉악범이 출소한 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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