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겨서 예술대학 삼수했다는 대륙의 미녀 배우중국 3대 예술대학으로 유명한 중앙희극학원 출신인 탕웨이. 그녀 외에도 해당 학원 출신으로는 유덕화, 공리, 장쯔이를 비롯해 추자현의 남편 우효광 등이 있다. 탕웨이는 원래 연기과 지망생이었으나 두 번의 입학 실패 끝 연출 전공으로 바꾸어 입학하게 되는데, 놀랍게도 연기과에서 계속 탈락한 이유는 '배우를 하기엔 얼굴이 못 생겨서'였다고. 재수를 했음에도
남편 없는 동안 혼자 애 재우고 번역했다는 톱스타‘헤어질 결심-스토리 보드 북' 중국어 번역 맡은 탕웨이 제75회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데 이어, 유수의 영화제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남녀 주연상 등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의 스토리보드 북이 지난 7일 홍콩에서 발간되었다
남편, 딸과 함께 한국에서 지내고 있는 탕웨이최근 한국에서 생활 중인 모습 목격된 탕웨이 지난해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 송서래 역할로 청룡영화상을 비롯해 온갖 영화시상식의 여우주연상을 싹쓸이한 탕웨이가 최근 한국에서 지내는 정황이 공개돼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중국의 매체인 시나닷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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