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품에 안긴 돼지가 되고 싶었다[본영화 또 보기] ‘파묘’ 기다리면서 보는 ‘검은 사제들’ 비하인드 ② 개봉 전부터 장재현 감독의 ‘파묘’에 엄청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기다리는 동안 감독의 전작인 ‘검은 사제들’을 다시 본다. 강동원과 돈돈이 ‘검은 사제들’에서 강동원과 특별한 호흡을 맞춘 파트너가 있었으니, 바로 돼지 ‘돈돈이’였다. 영신(박소담)에 깃든 악마 ‘마르베스’를 돼지의
11살 연하 무술감독과 눈 맞아 결혼한 내조의 여왕[본 영화 또 보기] '외계+인'으로 소환된 영화 '전우치' 비하인드④ 지금은 유명 배우가 된 전우치의 분신 현대로 넘어온 전우치는 요괴들과 싸우기 위해 궁극의 필살기인 분신술을 사용해 10명의 분신을 불러 모은다. 원래 시나리오에는 '분신술을 써서
주인공도 다 바뀌었는데.. 이순신 3부작에 다 출연한 배우이순신마저 매 편 바뀐 와중에 3편 개근한 유일한 배우 명량으로 시작한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편 '노량 : 죽음의 바다'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사실 3부작에 두편 연속으로 출연한 배우도 손에 꼽을 만큼 매 편 배우들을 바꿔 새
김윤석에게 '선배 이순신' 최민식, 박해일이 한 조언으?이순신 3부작을 마무리하는 '노량: 죽음의 바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가 다 아는 조선시대 최고의 성웅인 충무공 이순신의 마지막 전투를 그리는 '노량: 죽음의 바다'가 오는 12월 개봉한다.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
20년만에 다시 수녀복 입는다는 송혜교‘더 글로리’로 파격적인 변신을 보여주었던 송혜교. 아직도 문동은을 잊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송혜교의 다음 작품을 기다리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 바로 그녀의 신작이 발표되었습니다. 그것도 무려 ‘영화’. 스크린에 복귀한 것은 지난 2014년
한국에서는 우스꽝스러운 이미지였지만 사실은 일본 톱스타인 연예인이해영-이해준 감독의 데뷔작‘천하장사 마돈나’ TMI 2부 ‘천하장사 마돈나’ TMI 1부 이해영-이해준 작가의 공동 감독 데뷔작인 개봉작인 ‘천하장사 마돈나’. 남자의 몸으로 태어났지만 자신을 여자라고 생각하는 고등학교 1학년 소년 오동구가 성전환 수술 비용을 마련하
모녀인줄 알았는데 실제론 4살 차이밖에 안 나는 도플갱어 여배우들배우 김윤석의 감독 데뷔작 ‘미성년’ TMI 2019년 개봉한 영화 ‘미성년’은 2014년 이보람이 쓴 희곡이 원작인데요. ‘타짜’, ‘추격자’, ‘도둑들’ 등의 작품에서 굵직굵직한 연기를 선보여온 배우 김윤석의 첫 영화 연출작입니다. 김윤석은 해당 작의 연출뿐 아니라
이승기가 시상식에 삭발하고 나온 이유KBS연기 대상에 삭발하고 무대 오른 이승기삭발한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밝혀 최근 이전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연일 뉴스를 장식하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소속사와의 정산 문제로 결별, 소속사에서 잘못을 일부 인정하며 그간의 미정산금 50억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죠. 이
별명장인 하정우, 그가 만든 별명들함께 연기한 배우들 별명 지어주는게 특기라는 하정우한 번 들으면 웃을 수 밖에 없는 그의 작명센스 1. 태리야끼 유치하지만 어쩐지 입에 촥 붙는 ‘태리야끼’ 이름에서도 연상되듯이 ‘아가씨’에서 호흡을 맞춘 김태리가 해당 별명의 주인공이다. 참고로 김민희에겐 ‘미니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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