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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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귀하게 임신한 아내에게 자다가 발길질한 남편 10년 만에 귀하게 얻은 뱃 속 아이에게 발길질해버린 남편... 10년여의 장기열애 끝 지난해 11월 결혼한 배우 황보라와 김영훈(김용건의 차남) 부부. 어느덧 40대의 나이에 접어든 황보라는 임신을 위해 결혼식보다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는 사실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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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서 내뱉은 공약 지키려고 동료 16명과 국토대장정 떠났던 배우 신인배우들과 서울부터 해남까지 577km 국토대장정 나섰던 하정우. 2010년 영화 '국가대표'로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하정우. 이듬해인 2011년 제47회 백상예술대상에 하지원과 함께 시상자로 나선 바 있다.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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